“이젠 자유와 지성 그리고 낭만을 노래해도 좋은 순간”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의 2019 공감 총학생회는 ‘상 : 일상과 이상 사이의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2019 대동제를 28일 개막했다.
이번 ‘상 : 일상과 이상 사이의 세상 2019 대동제’는 1학기를 마무리하며 학생들이 직접 보고 경험하고,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개최됐다.
‘상 : 일상과 이상 사이의 세상 2019 대동제’를 주관하는 제34대 박형준 총학생회장은 “그동안 학내분규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리지 못했고 받아야 할 복지를 당연히 받지 못한 상황이 계속 발생했다”며 “하지만 지금은 학교 상황이 좋아졌고, 정상화 민주화 궤도에 오른 만큼 여러분들이 당연히 누려야 하는 권리와 복지가 당연하게 느끼도록 ‘일상과 이상 사이의 세상 2019 대동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축제가 학우여러분들을 위한 축제인 만큼 다 함께 참여해 즐겁고 안전한 축제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며 개막을 알렸다.
정대화 상지대 총장은 “아시다시피 지난 몇 년간은 상지 대학인들에게 축제다운 축제를 즐겨보지 못하고 보낸 암울한 시간이 있었지만 이젠 자유와 지성 그리고 낭만을 노래해도 좋은 순간이라 생각한다”며 대동제를 즐기라고 축사했다.
이어 “모쪼록 구성원들이 함께 즐기며 대학 구성원들이 하나 되는 대동제가 되길 기원한다”며 행사 경품으로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을 기증했고 총학생회장은 총장님에게 학교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달라며 운동화를 선물했다.
아울러 대동제 기간중 ▲28일 언 에듀케이티드키드, 그레이 ▲29일 케이시, 우주소녀 ▲30일 힙합크루 WNT CREW, 가수 싸이의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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