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대외협력처(처장 이홍배)는 지난 25일 교내 효민축구장에서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학생 100여 명과 글로벌멘토 20명, 국제교류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와 농구, 400m릴레이, 한국문화에 대한 OX퀴즈 등으로 진행됐다.
현재 동의대에는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캄보디아, 몽골, 프랑스, 짐바브웨, 부룬디 등의 국가에서 온 학부생 112명과 대학원생 132명, 교환학생 74명, 어학연수생 189명 등 507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체육대회에 참여한 황이리나(국제관광경영학과 3학년, 우즈베키스탄) 씨는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재미있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의대는 오는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외국인 유학생 80여 명이 참여하는 1박 2일 서울지역 기업탐방 및 문화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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