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통일부 통일교육주간을 맞이해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학생들이 통일현장 기관인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했다.
지난 23일 한동대 총학생회는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이산가족 상봉, 남북적십자회의, 인도주의적 지원 등 통일 관련 다양한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직접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학생들은 이산가족 화상 상봉실 및 적십자 역사실 등을 견학하며, 통일 및 남북 교류에 관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방문이 구체적으로 통일을 느끼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동대는 지난 2월 통일부 통일교육원 통일교육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동대는 4년간 경북지역 통일교육 거점대학의 역할을 하며, 학교 및 지역사회에 통일교육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일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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