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학교문화예술교육센터, 움직이는 악기박물관 개최

오혜민 / 2019-05-13 11:14:28
상명대 문화예술대학 음악학부 동준모 교수와 32인조의 단원들이 담당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학교문화예술교육센터와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와 함께 2019학년도 기획사업인 ‘움직이는 악기박물관’을 개최한다.


오는 14일 오전 11시 서울 삼전초등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음악을 통한 예술적 감수성과 인성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2018년에 이어 정부의 문화예술정책 기조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의 하나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서울 시내 8개 초등학생 약 2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상명대 문화예술대학 음악학부 동준모 교수와 32인조의 단원들이 담당한다. 클래식 연주를 감상할 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에게 교과서에서 소개됐던 클래식 연주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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