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중국 하북미술대학 장건민 부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이 지난 8일 호남대학교를 방문해 박상철 총장을 예방한데 이어 조경학과(학과장 조성민) 시설을 견학하고, 국제교류본부 손완이 본부장 및 조경학과 교수진과 교류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을 협의했다.
하북미술대학은 호남대 산업디자인학과(학과장 송광철)를 중심으로 2012년부터 학생 및 교수진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양교의 교류 확대를 위해 중국 교육부에 ‘조경학과 중외합작대학운영’을 신청해 올해 허가를 취득했다.
중외합작대학운영 프로그램은 학생모집 단계에서부터 인재양성 방안과 교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양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 9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