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퓨쳐메디신(주), 신약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협약 체결

임지연 / 2019-05-09 11:40:03
망막질환·시신경 질환예방 치료조성물 공동연구로 해당 신약 사업화 박차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8일 혁신형 신약개발 생명공학기업인 퓨쳐메디신㈜(대표 정완석)과 ‘신약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협약’을 부산백병원 임재관 부속실에서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인제대 산학협력단 정우식 단장과 부산백병원 이연재 원장, 부산백병원 안과 양재욱 교수, 퓨쳐메디신㈜ 정완석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제대 부산백병원 안과 양재욱 교수는 안과질환 T2B기반구축센터장으로 대형 정부 과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의 선도자로 다양한 특허기술을 발명하고 출원을 해오고 있다. 인제대는 양 교수의 특허기술로 퓨쳐메디신㈜과 망막질환 또는 시신경 질환예방 치료조성물을 공동개발하는데 총 4억 4000만 원의 기술이전료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향후 공동연구로 해당 신약의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인제대 산학협력단 정우식 단장은 “세계적인 신약개발 전문회사로 도약중인 퓨쳐메디신㈜와 협업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본교와의 산학협력이 우수한 성과로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퓨쳐메디신㈜ 정완석 대표도 “T2B 기반구축센터와 지난 3년간 긍정적 교류가 많았다. 많은 도움을 주신 병원장님, 산단장님께 감사드리며 글로벌한 신약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퓨쳐메디신㈜은 혁신형 신약개발 생명공학기업으로, 비임상 및 임상분야 국내 전문가들과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 R&D를 진행 중이다. 2019년 이노비즈 인증기업, FM101 연구 2019 유럽간학회 학술대회 우수초록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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