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의 친환경 미래자동차, 흥미로운 컬러피플 퍼포먼스, 드론 체험 프로그램이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꿈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학부장 황보승)는 5월 5일 국립광주과학관 야외광장에서 전기 자율주행차량 체험과 시승행사를 가졌다. 어른들은 삼륜전기자동차에 아이들을 태우고 운전 체험을 하거나, 차량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을 남겼고, 아이들은 자작 자동차를 타보거나 RC카를 직접 조종하면서 미래 자동차 카레이서의 꿈을 키웠다.
미디어영상공연학과(학과장 최영화)도 이날 김한빈 학생(4학년) 등 9명의 학생들이 ‘세상의 어린이들은 피부색과 생김새, 언어가 달라도 모두 하나이며 미래의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컬러피플 퍼포먼스를 펼쳐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켰다.
공연를 펼친 마지후 씨(2학년)는 “퍼포먼스를 보며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을 보면서 동심이 얼마나 해맑고 순수한지를 새삼 느꼈다. 하루하루가 이처럼 신나는 세상이기를 희망한다”며 함께 환하게 웃었다.
대학주도형 방과 후 학교 사회적기업인 호남대 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은 5월 4일 과학관에 드론 3종 올림픽 경기장을 마련, 드론 장애물경기와 컬링, 농구 게임 등을 펼치기도 했다.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와 미디어영상공연학과, 랄랄라스쿨은 지난 4월 20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린 ‘사이언스 투게더 ’행사에서도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을 펼쳐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광주·전남 유일의 교육부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와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지난 3월 25일 과학문화 행사 및 전시 교류ㆍ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