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국제전문대학원(원장 김종현)은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인 임재훈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을 초청해 ‘한국정치예측: 80년대 이후 한국정당사를 통해서’라는 주제로 ‘제2차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교수·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부민캠퍼스 사회과학대학에서 열렸다.
이날 임 의원은 시대적 상황 변화를 바탕으로 정당의 명칭 및 형태 변경(창당, 합당) 등 우리나라의 정치역사와 직결된 한국의 정당사를 소개했다. 그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뤄지기까지의 국회의원 및 대통령 선거와 그 결과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임 의원은 18세기 영국 정치가 버크(Burke.E)의 ‘정당이란 여러 사람이 뭉쳐 공동의 노력으로 국가적 이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집단’이라는 정의를 인용하며 “우리나라의 정당도 당장 눈앞에 드러나는 이익이나 정치권력에만 눈독을 들이지 말고 국민과 국가적 이익 향상을 위하는 집단이 돼야한다”고 말했다.
또 “정당은 곧 약속”이라며 “국민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이 바로 책무이자 국민에게 안정성을 주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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