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엔진개발 전문회사 ㈜한국R&D, 아주자동차대에 3000만 원 상당 발전기금 기부

오혜민 / 2019-05-03 10:30:27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과 2200만 원 상당 교육용 지게차 아주자동차대학 재학생 교육 위해 쾌척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지난 2일 자동차와 산업용 엔진 부품개발 전문회사인 ㈜한국R&D(대표이사 박범열)로부터 3200여 만 원 상당의 발전기금(발전기금 1000만 원)과 교육용 지게차(2200만 원 상당)를 기부 받았다.


이날 아주자동차대학과 ㈜한국R&D는 대학 회의실과 대학 중앙현관에서 ‘대학발전기금 기탁식’과 ‘교육용 지게차 전달식’을 거행하고 양 기관의 협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대학에 기자재와 발전기금을 기부한 ㈜한국R&D는 2000년 창립한 자동차와 산업용 엔진부품 개발회사로 자동차와 산업용 엔진, 자동차부품, 선박엔진 등 각종 동력기계 엔진의 핵심 부품부터 완성품 엔진을 제조 개발하는 회사다.


창립 20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국내 중소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엔진부품 개발과 생산공정의 원스톱 제조기술을 보유할 정도로 엔진 개발업계의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세계가 인정하는 강소기업이다. 특히 선박엔진 일체 제작, 자동차 엔진과 부품개발에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H사와 D사를 비롯한 국내외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의 다양한 엔진 부품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한국R&D 박범열 대표이사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을 위해 발전기금과 교육용 기자재를 기증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동차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아주자동차대학과 자동차 엔진과 부품을 개발하는 우리 회사가 산학협력을 통해 우리회사는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학생들에게는 취업까지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협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자동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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