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는 30일 동의대 본관 1층 로비에서 대학발전기금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의대 공순진 총장과 동의학원 구영수 이사장, 동의학원 김인도 전 이사장, 이보현 총동문회장, 손호근 KB국민은행 가야지점장, 동의대 교무위원 등 교내외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순진 총장은 축사를 통해 “동의대를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금된 발전기금은 대학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오늘 헌정식을 계기로 대학 구성원들이 지혜와 힘을 모아 세계도시 부산의 중심대학인 동의대가 더욱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의대 명예의 전당은 대학발전기금 기탁자를 1억 원, 5000만 원, 3000만 원, 1000만 원, 500만 원 이상으로 구분해 골드, 실버, 브론즈, 지천, 효민 등 다섯 개의 프레임에 총 779개의 동판을 제작, 기탁자의 이름을 헌정했다. 또한 500만 원 이하 기부자들의 후원과 고귀한 마음을 기리기 위해 디지털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다.
이날 행사는 명예의 전당 현판 제막에 이어 교직원 기부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동의대는 교직원들의 장학금 기부 확대를 위해 교직원 기부장학금 모금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4월부터 진행된 자발적인 장학금 조성에 교직원 331명이 9억 3000만 원을 약정했다.
이날 물리치료학과 이정훈 교수·한의학과 김범회 교수·기초과학교양학부 윤혜경 교수·김재곤 총무팀장·관재팀 김가승 직원이 물리치료학과 허가영·한의학과 구소라·신소재공학부 노희윤·한국어문학부 김라현·레저스포츠학 박재성 씨에게 각각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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