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이벤트연출과는 10대들이 자신의 끼와 꿈을 펼칠 수 있는 동아리 선발대회 ‘별똥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행사명 ‘별똥별’은 ‘별난 동아리 별이 되다’의 줄임말이다.
이벤트연출과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 연출, 홍보하는 ‘별똥별 콘테스트’는 미래 문화산업의 주역이 될 10대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고 서로 꿈과 비전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한국영상대 이벤트연출과 학과장 하우석 교수는 “올해는 우리 이벤트연출과가 설립된 지 21주년이 되는 해”라며 “지난 20년이 대한민국 이벤트산업의 발전에 기여해온 시기라면 앞으로 20년은 우리 학과가 이벤트를 뛰어넘어 문화콘텐츠산업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런 비전을 실현하고자 학과명칭도 ‘문화이벤트연출과‘(2020학년도)로 바꾸기로 결정했다”며 “재학생들은 갈고 닦아온 문화 기획, 연출력을 이번 기회에 모두 쏟아 부을 것이며 전국의 고등학생, 특히 입시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고3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별똥별 콘테스트’ 예선은 동영상 심사로 이뤄지며 5월 15일까지 접수를 받고 본선은 5월 25일 오후 2시 한국영상대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본선에서 최종 선발된 동아리에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별똥별 콘테스트’ 공식 페이스북 홈페이지(별똥별)를 통해 알 수 있다.(문의 및 접수 yo980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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