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임현숙 약대 동문회장, 1억 원 발전기금 약정

오혜민 / 2019-04-25 09:44:00
23일 부산대서 약정식, 약학관 재건축 등 약대 발전 위해 출연 결심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약학대학 임현숙 동문회장(약학과 72학번, 사상온누리약국장)이 지난 23일 오후 부산대 본관 5층 총장실에서 약학관 재건축 등을 위한 약학대학 발전기금 1억 원 출연 약정식을 가졌다.


임현숙 회장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약대 장학금 지원을 위해 매년 10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을 출연했다. 2017년에도 5000만 원을 약정해 약대 지원을 위해 지금까지 매년 1000만 원씩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임 회장은 “지난해 5월 약대 동문회장을 맡으면서 후배들의 면학 정진 및 모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다시 한 번 발전기금을 출연하게 됐다”며 “평소 모교를 사랑하고 약대 발전에 관심을 기울여주신 많은 동문 여러분의 애정 어린 응원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대는 3층 규모의 기존 약학관을 10층짜리 건물로 재건축하는 공사를 지난해 9월 시작했다. 완공은 내년 8월 예정이다.

전호환 총장은 “우리대학이 나아가는 발걸음에 든든한 힘을 실어 주고자 모교를 찾아주신 약대 동문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대학 구성원 여러분의 덕분으로 새로운 역사가 쓰이고 있다는 점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부산대와 약학대학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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