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의생명공학·환경공학, 2018년 산업계 관점 최우수 학과 선정

임지연 / 2019-04-24 16:28:11
최우수 대학에 교육부·경제5단체·대교협 공동명의 인증패 수여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의생명공학전공과 환경공학전공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18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다.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산업계 입장에서 분야별 직무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관련 교과목 등을 제안하고, 대학 교육과정의 부합 정도를 평가하는 사업이다.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2018년도 평가는 환경, 에너지, 바이오의약, 바이오의료기기, 광고 등 5개 분야로 관련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59개 대학, 85개 학과를 대상으로 LS산전, 유한양행 등 1024개 기업의 부서장과 직원들이 참여했다.


바이오의약 분야는 동의대를 비롯해 중앙대, 인하대, 한양대 등 9개교가 선정됐으며, 환경 분야는 동의대, 건국대, 서울과학기술대, 전북대 등 9개교가 선정됐다.


최우수 대학에는 교육부·경제5단체·대교협 공동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하고, 경제5단체는 회원 기업에 최우수 대학 졸업생에 대한 취업 인센티브 부여를 권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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