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와 네덜란드 흐로닝언대학 국제심포지엄이 한-EU포럼(대표 이갑수·부산대 무역학부 교수) 주최로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대 경제통상관 3층에서 처음 개최된다.
‘After Hanoi Summit : Changing circumstances on the Korean Peninsula & East Aisa(하노이 정상 회담 이후 :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상황 변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부산대 무역학부 김창수 교수와 흐로닝언대 T.H.F. Halbertsma(할버츠마)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부산대 무역학부 이재득 교수와 정치외교학과 로버트 켈리 교수, 흐로닝언대 C.K. Lamont(라몬트) 교수, 최선경 교수 등의 연구논문 13편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하노이 회담 후 급변하는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상황에 대한 국내외 연구자들의 토론을 통한 의미 있는 학문적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부산대는 앞으로 흐로닝언대학과의 교류를 강화해 국제사회 주요 이슈에 대한 학술적 담론을 형성하기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한국-네덜란드 양국을 오가며 매년 번갈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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