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자연과학대학 지구물리학전공 김영화 명예교수와 장보안 교수를 비롯한 교수 일동 총 10명이 학과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대학발전기금으로 3000만 원을 전달했다.
19일 오후 2시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김영화 명예교수와 장보안 교수가 각 1000만 원을, 학과 교수진 8명은 나머지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김헌영 총장을 찾은 박용희 지질·지구물리학부장은 “우리 지구물리학과는 1989년 국내 최초로 설립됐으며 석유 등 에너지자원, 광물·지하수자원 등 조사 및 토목 환경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앞장서왔다”며 “후학들이 지역과 국가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금 모금운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헌영 총장은 “발전기금을 전달하신 뜻대로 학과 발전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보내주신 정성에 보답하기 위해 강원대가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헌영 총장 ▲조준형 대외협력부총장 ▲윤영두 대외협력본부장 ▲정재진 대외협력과장 ▲박용희 지질·지구물리학부장 ▲장보안 지구물리학전공 교수 ▲김영화 지구물리학전공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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