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군사경찰대학, 동원전력사령부와 철원 DMZ 방문

오혜민 / 2019-04-16 10:09:47
양 기관 관계자 40여 명 참가, 철원지역 제2땅굴, 평화전망대, 월정역, 노동당사 차례로 방문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군사경찰대학(학장 이세영)과 동원전력사령부는 지난 12일 철원지역 DMZ 일대를 함께 탐방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탐방에는 양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철원지역 제2땅굴, 평화전망대, 월정역, 노동당사를 차례로 방문해 한반도 분단 현실과 미래 통일의 땅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동원전력사령부의 한 간부는 “직접 분단의 현장에 와보니 나라를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됐으며 하루빨리 분단의 아픔을 딛고 통일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세영 건양대 군사경찰대학장은 “이날 행사를 계기로 군사경찰대학과 동원전력사령부는 상호 발전을 위해 더욱 긴밀한 협력을 하기로 했으며 이러한 탐방 기회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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