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원대학교(총장 류희찬) 교육박물관은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일에는 ‘청주시립교향악단 찾아가는 모세혈관 콘서트-봄바람, 태극기 불어온다’를 개최해 지역민들이 공연과 전시를 함께 즐겼다. 목관5중주와 현악앙상블, 테너 강진모의 곡으로 구성된 공연은 ‘봄’을 주제로 한 친숙한 곡들이 주를 이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16일에는 학술대회 ‘백년 뒤에 돌아보는 3·1운동’을 열고 최근 연구동향과 성과를 공유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통령 직속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기획소통분과위원장 김정인 춘천교대 교수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DB로 보는 3·1운동의 전개 양상’, ‘매체를 통해 본 3·1운동의 영향과 의의’, ‘3·1운동 어떻게 이해하고 가르칠 것인가’라는 소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3.1운동이 어떻게 기억되고 공유되고 있는지 이해하고 미래세대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 함께 논의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박물관 송호정 관장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전시, 문화행사, 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지역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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