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는 교육부가 지난 4월 10일 발표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산학협력 고도화형의 2단계 진입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2021년까지 3년간 약 100억여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됐다.
강릉원주대 LINC+사업단(사업단장 강승호)은 지난 2012년부터 5년간 ‘산학협력 생산성 최고 대학의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우수하게 추진했던 LINC 사업을 이어받아 2017년부터 2년간 ‘지역사회 공헌 전국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 대학 실현’의 비전을 가지고 대학 체제를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개편하고, 창의적인 실무형 인재양성, 지역사회(산업체) 공헌도 제고 등 성실히 1단계 LINC+사업을 수행해왔다.
이번 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의 성과와 대학의 보유역량(University Power)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선도형 ICC그룹(ICC, 산업집중지원센터)및 지역발전 선도형 RCC그룹(RCC, 지역특화협업센터)중심의 지원체계를 중점적으로 구축·강화시켜 산학협력 교육과 기업·지역사회 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산학협력 Cell+(학생-교수-지역사회 및 산업체 간 유기적인 산학협력 단위체)를 확장시킨 산학협력‘Cell+UP’브랜드 모델은 ICC그룹 및 RCC그룹 운영과 연계, 산학PD가 Cell+ 책임교수와 협업을 통해 대학자원 연계활용, 산학협력 코디네이팅, Cell+간 융합, 공동연구 기획, 기술이전 등을 지원해 산학협력 Cell+의 역량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모델이다.
강승호 LINC+사업단장은 “2012년부터 다년간 다져온 강릉원주대의 산학협력 친화형 인프라를 기반으로 2단계 LINC+사업에서 산학협력 우수성과를 지속해서 창출해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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