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25세이상 늦깎이 입학생 218명 역대 최다

오혜민 / 2019-04-11 11:42:21
학벌보다는 자격이나 실력이 점차 취업시장에서 중요하게 작용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복대학교에 실용기술 및 지식을 배우려는 늦깎이 입학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9학년도 경복대 입학생 분석 결과에 따르면 25세 이상 입학생은 218명으로 전체 입학생 2689명 중 8.1%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213명보다 2.3%p 증가한 수치다.
연령대별는 30대 34명, 40대 40명, 50대 34명, 60대 이상이 19명이며 최고령자는 79세로 나타났다.
경복대는 늦깎이 입학생이 증가한 요인은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학벌보다는 자격이나 실력이 점차 취업시장에서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며 경복대의 취업률이 2017년, 2018년 2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1위를 차지한 것이 영향을 미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경복대 취업률은 75.5%로 수도권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가장 높은 취업률을 보였으며 전문대 평균 취업률은 69.8%,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은 62.6%로 전문대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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