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정·육성사업 선정

임지연 / 2019-03-29 16:23:55
선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 앞장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추진하는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정·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정·육성 사업은 특구 내 대학 인프라와 기술사업화 역량을 활용해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창업아이템 발굴 및 검증, 투자지원 등을 통해 기술 창업과 고용창출 연계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한국해양대는 예비창업자 모집부터 시제품 제작지원까지 단계별 지원 및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전 창업(교원·학생창업 포함) 및 연구소기업 설립 등 선도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예비창업자에게는 기술기획, 비즈니스 모델, 사업타당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맞춤형 컨설팅 및 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해 향후 기술개발과 사업화 전략 및 후속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올해 4월부터 예비창업자 모집을 시작하고,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2020년까지 창업 10건을 목표로 창업아이템 검증 및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한다.


김정렬 산학협력단장은 “2019년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정·육성사업 참여를 통해 해양플랜트·해양산업 기반 창업문화를 확산할 것”이라며 “성공창업 거점대학 기반을 확립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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