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1호 기숙사형 청년주택' 방문

신효송 / 2019-03-18 09:40:19
"학생들 안정된 일상 보장되도록 지원할 것"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 교육부 제공)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8일 오후 2시에 제1호 개봉동 기숙사형 청년주택(대학생) 개관식에 참석한다.


최초로 공급되는 개봉동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기존주택을 매입하고 임차해 생활편의시설을 설치한 후,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다.


수용인원은 145명이며 1인실 61실, 2인실 42실로 구성돼 있다. 국토교통부(LH)는 기숙사로 활용할 주택을 확보해 저렴하게 공급하고, 교육부(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는 비품설치, 입사생 선발 및 생활관리 등을 맡는다.


개관식에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을 비롯, 이인영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숙사 학생대표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와 참석자들은 기숙사형 청년주택 공간을 둘러보고 기숙사 생활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대학생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다양한 기숙사 확충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안정된 일상을 제공하고 모든 대학생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정의로운 결과가 보장되는 포용국가 사회정책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다양한 형태의 기숙사건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학생들이 주거걱정에서 벗어나고, 미래의 꿈 실현을 위해 배움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