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서울시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위탁 기관 선정

오혜민 / 2019-02-28 09:46:18
"대학 내 교육인프라 노하우 십분 활용해 보육교직원 능력 계발·보육품질 제고 앞장서 나갈 것"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5일 ‘2019년도 서울시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위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 주관으로 실시되는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위탁공모사업은 어린이집 원장 및 어린이집교사의 자질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 및 승급교육 등을 수행하기에 적합한 전문기관을 선별해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두한 총장은 “대학 평생교육원, 아동보육과 등 대학 내 교육인프라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보육교직원 능력 계발 및 보육품질 제고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목 평생교육원장은 “지난해 간호조무사 보수교육기관으로 선정된 후 간호조무사 역량 강화를 위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므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 4월부터는 서울시에서 배정한 700명 보육교직원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아동보육과와의 협력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동보육과 문동규 학과장은 “우리대학에서 어린이집 원장과 어린이집 교사를 위한 직무교육 및 승급교육이 이뤄지게 돼 기쁘다”며 “보육교직원의 개인 역량을 비롯한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교과과정을 편성해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삼육보건대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은 어린이집 원장 직무교육, 보육교사 1급 승급교육 및 원장 사전직무교육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3월부터 교육서비스 업무가 진행된다.


한편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는 4년제 학사학위과정(장애영유아보육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한솔어린이보육재단, 동대문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등과 MOU를 체결하는 등 양질의 취업 인프라를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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