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조엔슈 K-POP드림예술학교와 협약 체결

임지연 / 2019-02-27 15:56:06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 도모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조선대학교가 27일 조선대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조엔슈 K-POP드림예술학교와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아시아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류협력을 통해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한류문화예술 및 관광, 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 ▲해외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상호 협력 ▲지방자치단체 문화예술행사 상호 협력 ▲기타 양 기관 발전을 위해 상호 필요한 사항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방학기간에 아시아 지역의 청소년들을 유치해 K-POP, 한국어, 연기, 모델 관련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한국문화와 한류를 전파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위상정립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협약식에는 조선대 김재형 총장직무대리, 이승권 취업학생처장, 기홍상 대외협력부처장과 최운교 조엔슈 K-POP드림예술학교장, 주리아 김 광주드림 연기 스피치 전문트레이닝센터 원장, 김태균 중국인민일보 인민망 광주지부장, 정승채 극단 숲 예술감독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김재형 총장직무대리는 “협약을 계기로 조선대가 중심이 돼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K-POP 등 한류문화를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조선대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청년 문화를 선도하는 메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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