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6일 전주 풍남관광호텔에서 UCC 제작캠프 및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30명이 참석한 이번 경진대회는 현직 PD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과 함께 스토리보드 구상 및 영상 촬영부터 편집까지 단계별 사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차별화된 작품을 제작하도록 했으며 2분 내외로 슬기로운 취준생활, 나 표현하기 등 기획한 주제와 내용을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지도했다.
특히 캠프 후에는 경진대회를 통해 기술 및 내용을 중심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7편을 선정해 아이패드와 폴라로이드 카메라 등 상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대학일자리센터 최재규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직접 나만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본인만의 차별화된 포인트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며 “청년들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으로 진로 및 취·창업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UCC캠프는 1, 2학년 학생들이 많이 신청해 원광대의 대표적 진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우수작품은 대학 홈페이지 및 일자리 사업 홍보영상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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