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제17회 카·포전 우승기 전달식 가져

신영경 / 2018-10-01 13:15:41
총 7개 종목 가운데 5개 승리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KAIST(총장 신성철)는 1일 대전 본원 창의학습관 1층 로비에서 ‘2018 제17회 KAIST-포스텍(POSTECH) 학생대제전(이하 카·포전)’ 우승기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신성철 총장, 박오옥 교학부총장을 포함한 주요 보직교수와 허구슬 카·포전 기획단장 등 학생 대표들이 참석했다.


‘사이언스 워(Science War)’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2018 제17회 카·포전’은 국내 대표 과학도들의 정기교류전으로서 9월 14일과 15일에 포스텍에서 열렸다.


KAIST는 이번 대회에서 해킹·인공지능(AI)·과학퀴즈·야구·축구·농구·e-sports(League of Legends) 등 총 7개 종목 가운데 5개 종목에서 승리를 거둬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역대 전적은 KAIST가 이번 원정경기에서 우승함에 따라 9승 7패로 앞서게 됐다.


한편 카·포전은 지난 200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7년째를 맞았다. 매년 9월 KAIST와 포스텍이 번갈아가며 개최해오고 있다. 대회는 원정 대학의 명칭을 앞에 표기하는 원칙에 따라 ‘카·포전’ 또는 ‘포·카전’으로 불린다. 양교 학생들의 활발한 교류를 통한 친목도모와 개인의 소질·능력을 발산하는 축제의 장으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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