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4월 몽골 방문의 성과로 삼육서울병원과 더불어 몽골간호협회 간호사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박두한 총장은 “우리 대학은 삼육서울병원 간호원양성소로 시작해 성장한 대학으로 취업률도 높아 학생들이 매우 선호하는 대학이며 삼육서울병원은 과거 우리나라 대통령의 주치병원으로 의료의 수준이 높은 병원이다”라며 “이번 연수가 정말 기억에 남을 좋은 연수가 되기를 바라며 대학과 병원이 여러분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일정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몽골간호협회장은 “이번 연수를 도와주신 대학과 병원에 매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이 연수로 몽골의 척박한 간호환경이 점점 발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육보건대는 2017년 12월 몽골 울란바토르시 교육청 교장단의 연수를 진행한 바 있으며 몽골보건복지부국장, 몽골글로벌리더십대학총장, 몽골국립의과대학 학장, 몽골간호협회장, 몽골에투겐대학교 간호대학장 등 여러 인사들이 방문해 상호간에 협력구도를 모색하고 박두한 총장 역시 지난 4월 몽골을 방문해 몽골정부기관 및 대학들과 협력구도를 구체화 했다.
한편 삼육보건대는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몽골에 개소한 사무소를 통해 보건의료사업, 교육사업, 뷰티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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