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국제언어교육원(Global Language Education Institute) 지난 7월 30일 삼육보건대 소강당에서 한국어과정에 재학 중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2018년 첫 대회를 개최한 교육원은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해 한국어 학습 효과를 검증하고 동기부여 하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이날 개회인사에서 김태진 부원장은 도전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모국어 외에 외국어로서 한국어를 타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을 격려하며 보다 성공적인 결실을 위해 더욱 많은 시간을 한국어 학습에 투자할 것으로 독려했다.
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은 판티트엉(베트남), 최우수상은 팜티옥안(베트남), 우수상은 헤게(몽골) 씨가 차지했다. 특히 대상을 받은 판티트엉 씨는 베트남 전통 의상을 입고 참가해 주목을 끌었다.
삼육보건대 국제언어교육원은 교직원과 담임 강사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교수법 개선, 혁신적인 관리 시스템, 활발한 국제교류 사업 추진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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