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교수학습개발센터(센터장 안영희)는 지난 12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2018학년도 1학기 학습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시상식은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운영 중인 학습 프로그램 중 △DAU 자기관리 학습법 △동아스터디 △Jump-up 기초학력 강화 프로그램 △글로벌 튜터링 등 4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3월부터 3개월 여 동안 진행된 ‘DAU 자기관리 학습법’은 학습지도와 심리상담 병행으로 재학생 학습 상황 고려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시해 학업부진에 따른 중도 탈락을 예방하고 대학생활 적응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인용(경제학과 3) 씨와 문서진(미술학과 1) 씨, 양성원(토목공학과 3) 씨, 이슬(글로벌비즈니스학과 1) 씨, 신정호(경영학과 2) 씨 등 5명이 프로그램 우수 참여자 및 성적 향상자로 선정됐다.
교수학습개발센터의 대표 학습 프로그램인 ‘동아스터디’는 교내 교과목 또는 다양한 비교과 학문을 함께 공부하고 싶은 학생이 서로 연결돼 스스로 공부하는 협동학습 프로그램이다. 동아스터디 부문에서는 최우수(분생분사) 1팀, 우수(석당이 미래다, Lumineux, Foreigners, 원플러스원) 4팀, 장려(Bio, DOLS, 또바기, 신분상승 스터디) 4팀, 성적 향상상(하병수, 강유진) 2팀이 상을 받았다.
‘Jump-up 기초학력강화’는 우수한 학업능력을 가진 학부생 멘토가 학업 부진 상태인 멘티들의 기초학습‧학교생활 등을 관리‧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원더우먼’ 팀이 최우수상을, ‘성적이 오르고’‧‘식품’‧‘지존의약’‧‘엄마 이번 등록금은 안 내도 돼’ 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Together’‧‘Architecture Fifteen’ 팀과 ‘A+’‧‘최강철윤’ 팀은 장려상과 격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글로벌 튜터링’ 프로그램은 외국인 강사와 활동하며 재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습득하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국제적 안목을 높이고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이나 심리적 압박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상은 ‘Strawberry’ 팀에게 돌아갔고 우수상은 ‘British Bulldog’와 ‘English Land’ 팀이 받았다. 장려상은 ‘글로벌어벤저스’‧‘Swagger’‧’Epic Fellas’ 팀이 수상했다.
하인용 씨는 “교수학습개발센터 선생님들이 학습 계획 등을 꼼꼼하게 지도해주셔서 성적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며 “많은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대학생활을 멋지게 펼쳐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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