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신문방송학과(학과장 김기태) 4학년 유재원·김국현 씨가 지난 9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KCA) 2018년 춘계학술대회’ 학생부문에서 각각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신문방송학과 김덕모 교수의 지도로 참가하게 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국현 씨는 제7회 지방선거를 앞둔 지역신문 보도와 문제점을 다룬 ‘지역언론의 지방선거 보도 개선방안’을, 유재원 씨는 지역 자치 공론장 역할을 수행하는 전국의 마을미디어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 ‘공동체 마을 미디어의 운영실태와 활성화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김덕모 지도교수는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이 전국 규모 학회의 대학원 대학생 세션에서 3년째 학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해 학과의 좋은 전통을 이어가게 된 것은 보람된 일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AI시대 트랜스휴머니즘과 문화간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4개의 발표장에서 ‘커뮤니케이션 세션’, ‘일반 연구 세션’, ‘대학생 및 대학원생 세션’ 등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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