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고교-대학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모의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전형의 신뢰성과 공정성 제고와 더불어 사교육비 경감효과 증대와 공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모의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안내 ▲면접특강 ▲모의면접 ▲서류 및 면접평가 개별 피드백 ▲학과 선배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수험생들에게 진학 및 진로(전공)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해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모의면접은 면접관 2명이 학생 1명을 면접하는 개별면접방식으로 진행됐다.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하고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했다.
또한 대학생 선배들에게 직접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학과 선배 멘토링’은 실질적인 대학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장영순 입학처장은 “이번 MJ모의전형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실제 학생부종합전형과 동일하게 진행되는 면접 과정을 통해 면접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높여 학생 스스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명지대는 7월 24일 ‘2018년 제2차 고교생 초청 ’MJ모의전형’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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