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한국어교육관 준공

신효송 / 2018-06-05 17:53:35
세계 최고 한국어 교육기관 새 보금자리 마련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가 5일 고려대 한국어교육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건립된 한국어교육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244.23㎡(1586.38평) 규모의 건물이다. 45개의 어학 강의실을 통해 전문 어학강의, 학습토론, 그룹 스터디와 교육에 최적의 시설과 환경을 제공하며 동아리실과 대형 강당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옥상에 정원을 조성해 학습 환경과 휴게, 커뮤니티 활동이 어우러지도록 하는 등 한국어학 전문 교육시설의 모습을 갖췄다.


염재호 총장은 “한국어교육관은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세계인에게 알리고, 전 세계 인재들이 한국을 배우며 고대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소통의 창구이자 열린 한국사회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설립 30주년을 맞은 고려대 한국어센터는 학습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효율적인 교육 방법 및 교재 개발에 주력하며 한국어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32년 전 139명으로 시작한 한국어센터는 한 해 약 1만 20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하는 기관으로 발전하며 세계적 명성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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