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사범대학 교직자 총동문회가 지난 2일 대학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충북대 사범대 교직자 총동문회는 충북도내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는 충북대 졸업 교직자 동문 모임이다.
이 대학발전기금은 총동문회 윤인중 회장(충북대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총동문회 임원들이 동문 체육대회를 앞두고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한 것이다.
윤인중 총동문회 회장은 "앞으로 이 기금이 후배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하고, 우수 교원을 양성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후배들을 위해 마음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우수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우수한 교원이 될 수 있도록 충북대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사범대학 교직자 총동문회는 2013년부터 35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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