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U2A 창업선도대학은 울산지역 대학생의 사업 아이디어를 대학의 연구 성과와 연계해 스타벤처를 조기 육성하고, 울산지역 고등학생 및 일반인들의 창업과 사업화를 효과적으로 촉진해 창업생태계 강화하기 위한 창업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창업선도대학은 지난 5월 7일부터 27일까지 울산지역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참가접수를 받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0개 팀을 선발했다. 이 팀들은 지난 5월 30일과 6월 1일 양일간 롯데시티호텔울산 씨카페에서 멘토링과 투자기관 심사자 앞에서 발표를 진행, 최종 3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유튜브 기반 노래방 플랫폼 Sing Tube를 아이템으로 선정한 최윤석(유니스트) 씨가, 우수상은 증강현실을 이용해 현장 소방 대원간 근거리 시각적 무선통신 및 안전장비제작 아이디어를 낸 구주원(유니스트) 씨가, 장려상은 단추가 아닌 지퍼로 만들어진 셔츠를 생각한 이민서(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양이 각각 받았다.
대상을 차지한 유니스트 최윤석 씨는 “양질의 멘토링과 더불어 투자기관 심사자 앞에서 발표와 평가를 받을 수 있어 사업화에 크게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자록 울산대 창업지원단 부단장은 “울산 지역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일반인까지 창업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시장의 니즈를 좀 더 객관적으로 판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창업자애게 사업화의 성공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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