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불교대학, 제1회 한중불교 학술교류대회

신효송 / 2018-05-30 13:41:33
‘동아시아 불교의 보편성과 특수성’ 주제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불교대학(학장 신성현)이 6월 7일 오전 9시 30분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제1회 한중불교 학술교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중국·일본 불교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선종: ‘불교’ 자체로 돌아가라(산동대 진견 교수) ▲동아시아 불교의 보편성과 특수성(동국대 고영섭 교수) ▲일본불교의 토착화에 대한 약론(산동대 우건과 교수) ▲韓國禪의 보편성과 특수성(동국대 한가람 박사생) ▲대원국사법지 비석연대에 관한 보증(산동대 마총총 박사생) ▲永明延壽와 普照知訥의 唯心淨土와 他方淨土(동국대 서왕모(정도) 교수) ▲보조지눌과 『육조단경』(산동대 이해도 교수) ▲화엄경을 통해 본 분노의 원인과 조절법(동국대 정영경(자헌) 박사생)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신성현 동국대 불교대학장은 “이번 학술교류대회는 동아시아 불교사의 맥락 속에서 한국, 중국, 일본 불교를 조망함으로써 세 국가 불교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발견하는 자리”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동아시아 불교를 깊게 고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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