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1일 가천대 비전타워 실내체육관 및 스타덤광장에서 선배들의 취업준비 노하우를 공유하고 졸업생과 재학생의 교류확대를 위해 ‘가천멘토 직무박람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재학생 및 고용관련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박람회는 졸업생 멘토링존, 컨설팅존, 이벤트·홍보존 등으로 구분해 다양한 취업, 직무 정보를 제공했다. 졸업생 멘토링존에는 현대자동차, 한국전력공사, GS리테일, 기업은행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천대 졸업생 60여 명이 멘토로 참가해 후배들에게 1대 1로 입사준비 노하우를 전수하고 회사 및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직무 박람회에 참가한 임지민(헬스케어경영3) 씨는 “현업에서 진짜 하는 업무가 무엇이고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 의문이 많았는데 선배들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선배들이 전해준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컨설팅존에는 △여대생을 위한 취업상담 △블라인드 채용의 모든 것 △중견·강소기업 바로 알기 △항공승무원 컨설팅 프로그램 등이 제공돼 청년구직자들은 필요한 회사, 면접 정보 및 조언을 얻었다.
이벤트·홍보존에는 고용노동부, 산업인력공단 등 청년고용정책 유관 기관들이 참여해 청년취업 정보를 제공했으며, 뷰티메이크업·이미지 메이킹, 증명사진 촬영 및 인화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돼 호응을 얻었다.
한편 가천대는 지난 2015년 고용노동부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운영대학’, 대학일자리센터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중소벤쳐기업부부 창업선도대학에도 선정돼 취·창업 인프라를 완벽하게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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