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안현호, 이하 산기대)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선배들로부터 기업과 직무에 대한 생생한 정보와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진로톡톡’ 행사를 1일 산기대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7년 12월 이후 두 번째 행사로, 산기대 재학생 250여 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취업과 진로에 대한 선배들의 조언을 경청했다. 국내·외 36개 기업에 재직 중인 선배들은 근로자의 날 휴일도 반납하고 후배들을 위해 진심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행사는 대규모로 상담 부스를 마련해 진행됐다.
국내 유명 전자회사 선임연구원으로 일하는 김완수(전자공학부 졸업, 29세) 씨는 “기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 사항과 취업준비 과정에 대한 경험을 후배들과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라 휴일도 반납하고 참석했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의 진로를 조언해주는 좋은 멘토로써 역할을 꾸준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시연(경영학부 16학번) 씨는 “선배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졸업하게 되면 내 노하우도 후배들과 공유할 것”이라며 후배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