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LINC+사업단(단장 박경훈)이 ‘2018 창원 방문의 해’를 맞아 창원시 의창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창원시 관광안내서 중국어·일본어 버전 등 외국어 번역본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창원대 LINC+사업단 조형규 부단장과 창원시 의창동 이삼수 동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창원대 LINC+사업단은 1차년도 지역협업사업의 일환으로 관광안내서 외국어 번역본을 만들게 됐다. 특히 외국어 관광안내서는 대학이 소재한 창원시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중국학과(책임교수 김윤정)와 일어일문학과(책임교수 김선희)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져 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창원시 의창동 이삼수 동장은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이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창원대 LINC+사업단 조형규 부단장은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번역사업을 비롯해 지역문화 해설사 양성 등 교육기관으로서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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