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아버지요리대학 총동문회(회장 최호선)가 인천의 섬 환경보전을 위해 지난 21일 인천 중구 무의도 호룡곡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는 아버지요리대학 총동문회원과 인천재능대 한식명품조리과 학생, 교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총동문회는 오전 9시부터 약 3시간 동안 호룡곡산 정상까지 오르면서 등산객들이 버린 페트병, 비닐봉지 등 쓰레기들을 빠짐없이 수거해 중구청에 전달하는 등 이날 하루는 요리가 아닌 인천의 아름다운 섬 환경보전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최호선 총동문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11월에 결성된 인천재능대 아버지요리대학 총동문회의 첫 행사로 기획됐다”며 “명예로운 인천시민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우리 아버지요리대학 총동문회가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여섯 번째 기수를 맞이한 아버지요리대학은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인천지역의 오피니언 리더 및 CEO들이 요리를 배우기 위해 개설된 강좌로, 2015년 인천지역 최초로 일반 남성을 대상으로 개설됐다. 현재 총 5개 기수, 115명이 수료했으며 제6기는 현재 열심히 학습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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