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 자부심 한 곳에'…70주년 기념관 기공식 거행

임지연 / 2018-04-10 09:08:06
교사 자료실, 전시실, 컨벤션홀, 유물 수장고, 라운지 등 구축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지난 9일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단국대학교 70주년 기념관 기공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학교법인 단국대학 장충식 이사장, 단국대 장호성 총장, 윤석기 총동창회장, 전병재 죽전캠퍼스 총학생회장 등 100여 명이 모여 성공적인 기념관 건립을 염원했다.


기념관은 건축면적 1,658㎡(약 500평), 연면적 5,432㎡(약 1600평), 지상 6층의 규모로 죽전캠퍼스 미술관과 음악관 사이 세워지며, ▲교사 자료실 ▲전시실 ▲컨벤션홀 ▲유물 수장고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또한 역사관은 단순한 전시공간에 그치지 않고 교수들의 학회활동, 대학차원의 교류협정 체결행사 등이 가능한 다목적 시설을 갖추게 된다. 2019년 1월 31일 완공 예정이다.


장호성 단국대 총장은 “동문들이 모교를 찾았을 때 젊은 시절을 추억할 수 있고 재학생들에게는 자부심을, 방문객에게는 단국정신을 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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