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와 대구경북디자인센터(원장 김승찬)가 3일 영남이공대 본관 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영남이공대와 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지역 청년의 성장과 글로벌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뜻을 하고자 진행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상품마다 차별화된 디자인이 세계시장에서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학교와 센터는 상호 지원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의 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해 서로 교류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실사구시(實事求是)의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영남이공대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영남이공대 박재훈 총장은 “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디자인 및 관련학과 우수 지역 인재 발굴 사업에 대해 적극 동참하고, 우리 청년들이 새로운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김승찬 원장은 “지역 인재에게 글로벌 워크숍 및 전시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세계시장의 변화에도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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