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지난 3월 31일 ‘2018년 제1차 일곱빛 진심나눔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삼육보건대에서 주최하고 일곱빛터전 청소년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 농아인협회 동대문구지회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봉사활동에는 삼육보건대 교직원 및 일곱빛봉사회, 농아인협회 37명, 중·고등학생 34명, 대학생 31명 총 102명이 참석해 농아인 42명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2017년에는 ▲내과진료 ▲구강검사 ▲얼굴마사지 ▲헤어컷 등 각 전공 관련 위주의 봉사활동이 이루어졌는데, 올해는 ▲스케일링 ▲가죽공예 ▲아이돌봄 ▲물리치료를 추가했다. 특히 물리치료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의 의료서비스를 담당한 물리치료학과 이용우 교수팀이 함께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주희 삼육보건대 기획처장은 “봉사는 받는 사람보다 하는 사람의 마음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 있어 그 기쁨을 아는 사람들이 지속하게 된다”며 “지난해보다 봉사활동이 체계화돼 더 많은 봉사자들이 기쁨을 맛보며 이를 지속하므로 대학의 책무를 다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두볼 사이트(http://dovol.youth.go.kr)를 통해 고등학생, 타 대학 학생,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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