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몽골 에투겐대와 한국어교육 관련 상호협약 체결

임지연 / 2018-03-21 11:39:53
4월 1일부터 삼육보건대 한국어교육센터 교육 프로그램 진행 협의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의 몽골과의 사업이 가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난 6일 울란바토르시 소재 명문 사립대 에투겐대 Batsukh OYUNTSETSEG(어용체첵) 간호대학장과 학과장, 교수 등이 삼육보건대를 방문해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4월 1일부터 에투겐대는 삼육보건대의 한국어교육센터 교육 프로그램을 정식으로 시작한다. 이번 방문은 교육 프로그램 관련 실무적인 내용들을 점검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이외에도 이들은 3일간 삼육보건대에 체류하며 간호학과와의 중·장기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서로가 win-win 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했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Small in Korea, Great in the world’라는 모토처럼 우리 대학은 한국에서는 매우 작은 대학이지만 글로벌 무대에서는 매우 강한 대학이다. 특히 보건과 뷰티 계열은 글로벌 경쟁력이 매우 높은 특성화된 대학임을 자부한다”며 “삼육서울병원, 치과병원과 함께 시너지를 내면서 현장 연수까지 실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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