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용역근로자 전원 정규직 전환

임지연 / 2018-03-13 17:21:20
대상자 32명에게 임명장 전달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가 학내 청소, 경비, 주차 용역 근로자 전원(3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전환 대상자 32명(청소 19명, 경비 8명, 주차관리 5명)은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지난 1일부터 정규직으로 최종 전환됐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경남과기대 김남경 총장과 정시영 사무국장, 정규직 전환 대상자 32명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9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남경 경남과기대 총장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작은 부분까지 섬세한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며 “정규직 전환으로 진정한 한가족이 된 만큼 서로 협력해서 아름다운 대학을 만드는 데 함께 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과기대는 지난 1월 부산·울산·경남 대학 중 최초로 학내 환경미화, 경비, 주차 용역 근로자 전원(3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주요 내용은 ▲청소, 경비, 주차 근로자 전원(32명) 정규직 전환 ▲정년 65세 보장 ▲최저임금 보장 ▲식비, 명절휴가비, 복지 포인트 지급 등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