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국제교육원이 지난 5일 경인여대 스포토피아 3층 공연장에서 2018년 봄학기 개강 및 겨울학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학기에는 미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인도, 우즈베키스탄, 중국, 베트남, 몽골 등 9개국 45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본교 국제교육원에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이외에도 30여 명의 학생이 입학을 위해 현재 비자 대기 중에 있어 학생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류화선 총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유학생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유학생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데 경인여대 국제교육원이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현재 국제교육원 한국어과정에 재학중인 어학연수생은 몽골 107명, 베트남 54명, 우즈베키스탄 29명, 인도 16명, 중국 12명 등 총 20개국 242명으로 2017년 봄학기 개강식 때보다 100명 증가했다. 양적인 확대는 물론 국적 다변화를 통한 글로벌 한국어교육의 터전이 되고 있는 것이다. 경인여대는 한국어과정 포함 현재 350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머지않아 유학생 4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경인여대 국제교육원 한국어과정에서는 매년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토픽반 특강 운영과 적성과 소질에 맞춘 진학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년 우수한 진학률을 보이고 있으며, 학기별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진행해 한국의 발전된 문화를 체험하고 어학연수생의 한국어 능력강화 및 한국생활 적응력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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