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가 지난 2월 28일 대학생 맞춤형 취업지원과 진로지도를 위해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수원고용복지+센터)과 2018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재학생 직무체험 프로그램 사업’에 대한 운영 약정 체결식을 가졌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재학생, 졸업생과 인근지역 청년들이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손쉽게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대학 내에 설치된 조직이다. 고용노동부, 대학, 지자체(경기도, 용인시)가 연계 협력해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전담 컨설턴트가 대학일자리센터에 배치돼 ▲개인별 맞춤형 취업진로 상담 ▲저학년부터 적성과 전공 등을 고려한 체계적인 진로지도 실시 ▲취업이후 사후관리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사업 정보 등을 수시로 제공한다.
‘재학생 직무체험 프로그램’은 취업률이 상대적으로 낮고 일 경험도 부족한 인문‧사회, 예체능 계열 재학생에게 산업체에서 1개월에서 3개월간 직무체험을 제공, 일경험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구직기간을 단축하고, 기업은 우수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용인송담대 취업지원센터 서배원 팀장은 “우리 대학은 2017년 대학일자리센터 시범 사업과 재학생 직무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업수행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에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내실화하고, 질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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