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18년 New 비즈니스 모델링 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 진행에 나선다.
이 사업은 신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체질 개선 등을 통한 기업의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원으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인천 남동공단과 주안‧부평산업단지에 위치한 중소‧중견기업 등이다.
프로젝트는 인하대 경영학과 수업과 연계해 학생 팀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말까지 올해 6~9월 하계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했으며 8개 기업과 인하대 경영학과 전공 수업 수강 학생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제품 시장 조사, 특허 기반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문제를 나눠 진행하며, 3월 중 전문가가 기술 멘토로 기업 별 현장 문제를 살피고 난 후부터 6월까지 프로젝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6월에는 비즈니스 모델링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 팀을 가려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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