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박물관이 오는 3월 9일까지 ‘제24기 2018년도 1학기 충북대학교 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충북대 박물관대학은 지역시민에게 역사·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제는 ‘신비의 문명을 지는 곳, 라틴아메리카’로 서울대 라틴아메리카연구소와 함께 멕시코, 과테말라, 브라질 등 라틴아메리카 문화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라틴아메리카는 라틴 민족의 식민 지배를 받은 중남미지역으로, 이 일대는 우리나라와 지리적 거리가 먼 탓에 아프리카와 더불어 해외문화 탐방의 사각지대에 속한다. 이번 강좌는 라틴아메리카의 색다르고 생소한 문화들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의는 3월 8일 ‘라틴아메리카 개관(장재준 서울대 라틴아메리카연구소)’을 시작으로 6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교육 기간 중에는 2회 국내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종강 후에는 멕시코 및 주변국가로 해외학술답사도 진행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