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가 지난 26일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359명, 학점은행제에 의한 학사 56명, 석사 277명, 박사 41명 등 총 1733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광운대는 개교 이래 학사 5만 2567명, 석사 1만 112명, 박사 1287명 그리고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자 2594명, 특별과정 수료자 9942명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지현 씨(영어영문학과)가 전체수석을 차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7년 총학생회장을 지낸 김성진 씨(동북아통상학부) 외 12명에게는 공로상 및 총동문회장상이 수여됐다.
유지상 총장은 졸업 훈사에서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한 순간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들, 경험, 크고 작은 실패와 성공들은 모두 여러분이 긴 안목에서 인생의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 걸음씩 전진하는데 든든한 자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더 넓은 세상을 위해 오늘 광운의 교정을 떠나는 여러분들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하길 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21대, 22대 광운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이재령 에릭슨엘지 엔터프라이즈(주) 자문에게 명예공학박사 학위가 수여됐다. 광운대 전자통신공학과 78학번인 이재령 고문은 LG전자 계열사 말단사원으로 시작해 CEO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꼽힌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