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최원준 씨, 인문사회과학융합학회 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수상

임지연 / 2018-02-26 17:46:35
사례연구 통한 한국과 미국 광고의 문화적 차이 분석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 중국학과(국제통상학과 복수전공) 최원준 씨가 최근 인문사회과학융합학회 주관으로 열린 ‘2018 동계학술대회’에서 ‘사례연구를 통한 한국과 미국 광고의 문화차이(Analysis of Cultural Differences in Advertising of Korea and USA: Case Studies)’ 주제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최원준 씨는 이 논문에서 호프스테더의 문화차원이론(Hofstede’s Cultural Dimensions Theory)을 적용해 자동차, 모바일 폰, 주류 등 몇 가지 항목에서 한국과 미국의 광고물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구성원이 속한 나라 간 문화를 이분법적으로 나눈 호프스테더의 이론과 달리, 세계화 영향을 받아 최근 한국과 미국 광고에 일상, 사랑, 가족 등 유사한 양상을 띠는 문화요소가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특히 트랜드에 민감한 세대를 대상으로 한 광고 제작 시 한국과 미국의 광고가 갖는 특성이 섞여 반영된다는 분석이다.


최원준 씨는 “국제통상학과 배경미 교수님의 고급 비즈니스 영어를 수강하며 이 주제를 연구하게 됐다”며 “이번 논문을 시작으로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이 광고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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