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영걸)의 제24회 학위수여식이 23일 계원예술대 우경아트홀에서 거행됐다.
이 자리에는 계원학원 김영식 이사장, 권영걸 계원예술대 총장, 김성제 의왕시장, 신창현 국회의원, 용이 감독(도날드시럽 대표)과 졸업생, 학부모, 재학생, 교직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위수여식은 △학사보고 △학위증서수여 △상장수여 △졸업식사 △축사 △초청강연 △졸업축하영상 △졸업축하연주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학위를 수여받은 졸업생은 예술전문학사 895명, 예술학사 93명 등 총 988명이다. 또한 졸업성적이 우수하고 투철한 봉사정신 등을 보여준 52명에게는 우경대상, 계원대상 외에도 경기도지사 표창, 김성제 의왕시장 표창 등 기관장 상이 수여됐다.
권영걸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학위수여식은 계원에서 열리는 가장 뜻깊은 행사"라며 "졸업생 여러분들과 계원은 공동운명체다. 향후 여러분들의 행보가 어떠하든 계원을 잊지 말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4회 학위를 수여받게 된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우리나라에서 권위 있는 계원예술대에서 배우고 수련한 것들을 사회에서 마음껏 펼치며 각자의 꿈을 이뤄가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초청강연으로 나선 용이 감독(계원예술대 영상디자인과 졸업)은 "1993년 1회 입학생으로 계원에 들어와 이 자리에서 후배들을 만나니 감격스럽다"면서 "아마 자신이 하는 일들이 생각하고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점이 많아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래도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기본부터 착실히 해 나가는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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